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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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예원 "'토토가' 후 대시+문자 폭주"

기사입력 2015.02.27 00:09 / 기사수정 2015.02.27 00:09

▲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예원이 '토토가' 이후 대시와 문자가 폭주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예원이 출연해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예원은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 이후 남자들의 관심이 많아진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MC 박미선이 그 중에 남자 연예인도 있었는지 궁금해 하자 "그걸 어떻게 말하느냐"며 부끄러워했다.

예원은 "원래 알고 지내던 분들도 저를 새롭게 봤는지 귀엽다고 하시더라"며 "문자도 좀 오더라"고 '토토가' 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원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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