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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우지원,화해했나? 부부 농구장 나들이[포토]

기사입력 2015.02.23 12:09 / 기사수정 2015.02.23 12:26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중계를 맡은 우지원 해설위원와 함께 농구장을 찾은 부인 이교영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편 우지원은 지난해 10월 술에 취해 아내 이교영과 말다툼을 하다 선풍기를 집어던져, 아내가 폭력혐의로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이후 우지원은 트위터에 공식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날 저녁 아내의 권유로 같이 술을 마시게 됐고, 술을 같이 마시던 중에 아내가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던 중. 첫째 딸아이가 "엄마 그만 좀 해!"라고 말했는데 아내의 말투와 행동이 계속 이어지자 그만 제가 참다못해 선풍기를 바닥에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곤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경찰서까지 가게 됐네요. 둘 다 조금 취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됐고 지금은 둘 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풍기를 던진 일은 분명 저의 잘못입니다.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습니다. 그 점은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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