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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의미심장 메시지 "사람은 다르지 않다"

기사입력 2015.01.14 11:35 / 기사수정 2015.01.15 11:42



▲ 이효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트윗 하나가 뭐그리 대단하겠어? 보기나 할까? 그런생각 들 때가 있지만 나만해도 모르는 누군가가 보낸 짧은 글에 웃기도, 울기도, 맘을 고쳐먹기도 여러 번이었다.  사람은 다 많이 다르지 않다"라는 말로 자신의 심정을 표현했다.



앞서 13일 이효리는 쌍용차 최대주주 마힌드라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에게 "안녕하세요. 한국의 가수 이효리입니다. 오늘 요가를 하면서 당신을 생각했어요. 부디 쌍용차 해고자들에게 당신의 나라 인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나마스테. (hello~ i am hyolee , i'm a singer in korea i am thinking of you, I am doing yoga todayPlease give them love of your owncountryIndianamaste~)"라는 트위터 메시지를 남겼다.

쌍용차 마힌드라 회장을 향한해당 메시지와 함께 이효리는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을 기원했다.

또한 이효리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쌍용차가 흑자로 전환하면 2009년 쌍용차를 떠난 희망퇴직자와 정리해고자의 복직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이효리 ⓒ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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