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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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유스케' 출연 소감 "심장 터질 뻔"

기사입력 2014.12.20 16:12

한인구 기자
신민아 ⓒ 엑스포츠뉴스DB
신민아 ⓒ 엑스포츠뉴스DB


▲ 신민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신민아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에 "노래 부르는 건 언제나 너무 떨려요. 심장 터질 뻔.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올렸다.

신민아는 이날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을 열창했다. 그는 "노래를 못 해서 민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유희열은 신민아와의 만남에 끈적한 눈빛을 보내며 폭발적인 사심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남진, 윤상, 배우 신민아, 바비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김범수, 성시경, 거미, 다이나믹 듀오, 박정현, 2AM, 나비, 씨스타, 바버렛츠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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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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