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니콜, 섹시+도발 솔로 변신 'MAMA'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니콜이 도발적인 매력으로 솔로 변신에 성공했다.

니콜은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MAMA'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니콜은 시크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가죽 의상에 야구 점퍼와 비니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니콜은 남성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퍼포먼스로 도발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니콜은 카라 활동을 통해 보여줬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파격적인 섹시 변신으로 한층 성숙해진 여성미를 발산했다.

니콜의 타이틀곡 'MAMA'는 로 집에서는 순진하고 착한 딸이 남자친구와 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효린X주영, AOA, 갓세븐, 니콜, 마마무, 러블리즈, 윤현상, B.I.G, 헬로비너스, 소년공화국, 탑독, 헤일로, 핫샷, 세발까마귀, 제이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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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