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 엑스포츠뉴스 DB
▲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엑스포츠뉴스=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한세아는 각선미를 드러낸 것은 물론 밧물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는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아 취재진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종상영화제 등장으로 한세아의 이름은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6세다.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한세아는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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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