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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소속사 해명, 뜨더니 연락두절? "그럴 성격 아냐"

기사입력 2014.11.13 17:23 / 기사수정 2014.11.13 17:38

류승룡 소속사 해명 ⓒ MBC 방송화면

▲류승룡 소속사 해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김원해가 배우 류승룡과의 친분을 언급한 가운데, 류승룡의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배우 이철민 이채영 김뢰하 김원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원해는 류승룡과 '난타' 초기 멤버였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이 "지금도 연락을 하느냐"고 묻자 "지금은 류승룡이 워낙 잘 돼서 연락을 못한다"고 입을 열었다.

MC들은 "얼마 전에 라미란씨도 류승룡씨와 연락이 안 된다더라"며 "속속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디오스타 이철민은 "류승룡을 얼마 전 시사회에서 본 적이 있는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 '나 전화 잘 안받아'라고 하고 사라졌다"며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라디오스타  MC들은 "류승룡씨 '라디오스타' 나와서 해명하셔야겠다"고 덧붙였고, 이에 김원해와 이철민은 "승룡이 입장이 그럴 수 있다. 우리가 연락을 안 한 것도 있다", "전화번호를 모른다니까"라며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류승룡의 태도 논란이 화제가 됐다. 이에 류승룡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전했다.

류승룡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류승룡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해당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라며 "그런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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