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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양악수술 후 슬럼프, 전후 사진 관심 "재기하길"

기사입력 2014.11.07 17:12 / 기사수정 2014.11.07 17:23



▲ 신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슬럼프를 고백한 배우 신이의 양악수술 전후 비교 사진이 화제다. 

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신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신이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에서 보여준 코믹연기로 한때 충무로의 중심에 섰던 배우다. 다수의 작품에서 보인 감초 연기로 신스틸러로 떠올랐으며, 양악수술 이후에 영화 '홀리와 완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신이는 2011년 여름 코믹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 수술'이라는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수술 후 신이에게 남은 건 개성을 잃은 마스크와 싸늘하게 돌아선 대중의 냉대 뿐. 이와 관련해 그의 전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신이는 수술 이후 슬럼프에 빠졌고, 일도 사랑도 이룬 게 없는 평범한 노처녀가 됐다고 털어놨다. 신이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고, 오갈 데 없는 자신을 받아준 소속사 대표와 힘을 합쳐 작은 배역이라도 얻으려 하지만,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 

시이 양악수술 후 슬럼프 고백에 전후 비교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안타깝네요", "신이 예전 얼굴 참 매력있었는데", "재기하길 바라요", "힘내세요", "예전처럼 밝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가 출연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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