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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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화보 속 몸매대결 '여신 입증'

기사입력 2014.10.23 15:54 / 기사수정 2014.10.23 15:54

조재용 기자
더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 쎄씨, 맥심
더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 쎄씨, 맥심


▲ '더지니어스' 신아영-하연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더지니어스3' 배우 하연주와 아나운서 신아영이 외모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 출연한 하연주와 신아영은 개그맨 장동민, 프로 포커선수 김유현, 한의사 최연승과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웨이터 역의 장동민이 신아영을 안내하며 멤버들 앞에서 "우리 동네 최고의 미모"라 소개하자, 손님 역인 김유현이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이 배우 하연주를 같은 말로 소개하자 최연승이 "오늘 물 좋다"고 말했고, 이에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이에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이야기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미모대결은 계속됐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나섰다. 맥심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신아영은 몸에 달라붙은 줄무늬 원피스와 하이힐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하연주 또한 5월 2일 공개된 잡지 ‘CECI(쎄씨)’ 화보에서 아찔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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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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