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과거 다이어트 인증샷 화제 '감탄'

▲ 솔비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솔비 근황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인증샷도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인 겸 가수 솔비가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 것이다.

솔비는 2013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우는 것보다 중요한건 넘쳐나는 것을 버리는 것. 때로는 지는 것도 인생이다"고 말과 함께 '솔비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하얀색 민소매 탱크탑와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솔비는 21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해 얼굴과 다리 등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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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