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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황정음 딸 유괴됐다…정경호 발목 잡을까

기사입력 2014.10.19 23:09 / 기사수정 2014.10.19 23:16

'끝없는 사랑'의 황정음의 딸이 유괴당했다. ⓒ SBS 방송화면

▲ 끝없는 사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딸의 유괴 사실을 알고 정경호를 붙잡았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35회에서는 서인애(황정음 분)의 딸 에스더가 유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원규(최성국)는 서인애의 사무실로 전화해 "에스더가 사라졌다. 경자 씨가 유치원에 좀 늦게 갔더니 에스더가 사라졌대"라고 에스더의 실종 사실을 전했다.

한광철(정경호)은 서인애를 잊고 한국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 상황. 이어 서인애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유괴범은 "서인애 변호사, 지금쯤 딸아이 실종 보고가 들어갔을 텐데"라며 존재를 알렸따.

서인애는 "당신 누구야? 아이는 무사한 거야? 원하는 게 뭐야. 빨리 말해요"라며 불안함을 드러냈고, 유괴범은 "집으로 연락할 테니 가서 기다려. 경찰이니 뭐니 동원해서 시끄럽게 하면 끝이야"라고 협박했다.

이후 서인애는 곧장 공항으로 달려가 한광철을 붙잡으며 "에스더가 사라졌대. 납치된 것 같아"라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서인애는 대선 후보 김건표(정동환)의 고문변호사로 활약 중이다. 김건표를 사퇴시키기 위해 서인애의 딸을 유괴했을 것으로 추측돼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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