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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연구 "발 큰 남자, 바람필 가능성 높아" 왜?

기사입력 2014.10.19 13:06 / 기사수정 2014.10.19 13:20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바람을 필 가능성이 높은 남성의 신체적 특징을 밝힌 조사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에 따르면 인스타더 타임스, 메트로 등의 외신은 "영국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발이 큰 남성이 바람을 필 가능성이 높다"다고 전했다. 

영국 기혼자 데이트 웹사이트인 일리시드 엔카운터스(Illicit Encounters)는 성인 남성 3천12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했다.

조사 결과는 흥미로웠다. 발 크기가 285mm 이상인 남성이 255~275mm인 남성보다 바람을 필 확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이 큰 남성일수록 바람을 피고 싶어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것.

주사 결과 발 크기가 255mm인 남성의 경우 4%가 바람을 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반면에 300mm인 남성은 22%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 대해 세인트루스대  심리·신경과학전문가 데이비트 페렛 교수는 "신체 비율이 연관성이 있지만 이는 발이 클수록 키 등이 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도 남성의 발의 크기와 성기의 크기의 관련성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전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남자의 성기의 크기와 다른 신체의 크기가 비례한다고 믿고 있지만 남성의 발 크기로 성기의 크기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오해다"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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