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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광주 신혼집, 최근 매물로 나왔다

기사입력 2014.09.24 19:00 / 기사수정 2014.09.25 22:09

이민정, 이병헌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병헌·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에 매물로 나왔다. 이병헌의 어머니 박모 씨의 명의로 지난 2000년 건축가 이창하가 지어준 집이다.

이 사실을 전한 부동산 관계자는 "친한 부동산 업자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집의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해서 결정한 일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사실을 전했다.

여성조선은 이병헌 집의 가사도우미와 직접 전화인터뷰 내용도 공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이병헌 가족과 함께한 가사도우미는 "이민정이 평소 반찬을 직접 만들 정도로 요리를 좋아하고 집안 분위기를 좋게 했었다. 민정 씨가 없으면 집 안 분위기가 적적하다"고 말했다. 이는 동영상 협박사건 보도 이후 이민정이 혼자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온 시간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가사 도우미는 이병헌의 '50억 협박사건' 이후에도 집 앞에 찾아오는 팬들은 많이 있고, 이병헌은 현재 영화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병헌이 최근 신혼집을 매물로 내놨다는 보도는 전혀 근거 없다. 부동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매체 측에서 확인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김다희와 이모 씨는 이병헌과 지난 6월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일 두 여성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은 이병헌에 대한 조사와 구속된 여성과 관련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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