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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용자, '친구 차단' 1순위는?

기사입력 2014.09.24 01:51 / 기사수정 2014.09.24 02:00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게임 초대하는 당신. SNS 메신저에서 '친구 차단'을 당하고 싶은가?

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받고 싶지 않은 SNS 메시지의 1위는 77.1%를 차지한 '게임 초대 메시지'다.

이어 '험담과 소문'이 64.6%, '온라인 청첩장'(40.6%), '명백한 단체 메시지'(37.9), '업무 관련'(26.7%)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 10명 중 4명가량은 SNS 사용을 중단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7.2%가 'SNS 중단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62.8%였다.

'가장 SNS를 그만두고 싶을 때'를 꼽아달라는 질문(복수응답)에는 52.7%가 '너무 자주 알림이 울릴 때'라고 했다. 다음은 'SNS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될까봐 두려워서'(39.2%), '무심코 SNS에 올린 글 때문에 오해를 받았을 때'(26.9%), '직장 상사, 거래처에서 SNS로 연락이 올 때'(25.3%), '스팸 메시지를 많이 받을 때'(19.9%) 등의 순이다.

'아무도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지 않거나 내 게시물에 답변을 하지 않을 때'(18.8%)라는 답변도 있었다.

보고싶지 않은 게시물 유형에는 응답자의 80.9%가 '광고 및 홍보성 글'을 기피했다. '정치적인 글'(48.4%)과 '셀카'(31.5%)를 싫어했다. 또 '여행을 가거나 물건 구매를 자랑하는 글'(22.4%) '푸드포르노(food porn)'라 불리는 '음식 사진'(8.8%) 등도 꺼리는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SNS '친구수락 기준'으로는 70.6%가 '그때그때 다르다'라고 대답했다. '업무와 관련 없는 사람만'과 '신청하면 누구나'라는 답이 15.8%, 13.6%로 나타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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