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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들 "'알몸 공유'로 친해졌다"

기사입력 2014.09.22 10:55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사나이' 여군 출연자들이 서로의 알몸을 보며 더 빨리 친해졌다고 회상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 마지막 회에서 출연자(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박승희, 맹승지)들이 일상으로 돌아와 군 생활을 기억하는 장면이 전해졌다.

방송에서 홍은희는 "집에 돌아가 좋았지만 자면서 '다들 잘 자고 있나'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전우애 아닌가"라고 입을 열었다.

홍은희는 "6개월 동안 드라마를 찍어도 이렇긴 힘들다. 깨 벗으면 정든다고, (입소) 첫날 샤워장에 들어갈 때 샤워 시간을 13분 주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라미란은 "그 때 김소연 후보생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샤워 하는 건 처음이다'고 하더라"라며 거들었고, 다른 출연자들도 잇따라 "맞다"며 동감했다.

맹승지는 "처음에는 연예인들이랑 같이 샤워하려니 찜찜해서 일부러 안보기도 했다. 13분이니까 '그게 다 뭐냐'며 그냥 씻게 됐다"며 거들었다.

홍은희는 "정말 모두 다 '알몸 공유'했다. 시간에 비해 빨리 정이 든 것 같다"며 웃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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