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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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비치발리볼 선수들의 아찔 초미니'[포토]

기사입력 2014.09.21 13:4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복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D조 한국 김가연-전하늘과 중국 마 원원-샤 신이의 경기, 중국 선수들이 코트에 입장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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