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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이솜, 위태로운 케미 [화보]

기사입력 2014.09.18 08:44

영화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퍼스트룩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영화 '마담 뺑덕'의 욕망과 집착으로 물든 사랑에 빠진 정우성과 이솜이 함께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정우성과 이솜이 커플 화보를 통해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사랑을 저버리고 그 대가로 모든 것을 잃을 위험에 빠지는 남자 ‘학규’ 역의 정우성은 욕망에 눈 멀어 시력을 포함해 자신의 모든 것을 잃는 남자임을 보여주듯, 무언가를 갈구하며 슬픔에 찬 눈빛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첫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순수한 처녀 ‘덕이’에서 위험한 복수를 꿈꾸는 ‘세정’으로 극단적인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한 이솜 역시 블랙 의상과 버건디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영화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퍼스트룩

한 프레임에 담긴 정우성과 이솜은 집착과 욕망으로 물든 지독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표현하는 듯한 포즈와 표정으로 영화 속에서 둘이 관계와 감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새롭게 변신한 정우성을 선보인다기보다는 정우성이란 배우를 통과한 새로운 '학규'’ 캐릭터를 만들어 내야 한다. 어렵겠지만 그만큼 그 과정이 흥미롭고, 이루어냈을 때의 성취감도 있다"라며 나쁜 남자로 도전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솜은 "첫 타이틀 롤이라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 작품으로 저를 소개하고 평가받고 싶다"라며 작품에 임한 소감과 영화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두 사람의 케미와 연기 호흡을 기대케 하는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7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욕망의 텍스트로 바꿔보는 역발상으로 탄생한 작품. 그동안 흐릿하게 그려졌던 심학규와 뺑덕 어멈을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불러내, 사랑과 욕망이라는 적나라한 인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살려낸 치정 멜로물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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