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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감동 이벤트 준비 "여전히 오빠의 여자친구"

기사입력 2014.09.12 11:38 / 기사수정 2014.09.12 14:10

'렛미인' 박동희 ⓒ 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렛미인 박동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렛미인' 박동희가 남자친구를 위한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메이크오버 쇼 '렛미인4'에서는 역대급 변신녀로 꼽히는 박동희가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 박동희는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여자친구의 예뻐진 외모에 남자친구는 장난을 쳤지만, 내심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갑자기 "강의에 들어가 봐야 할 것 같다'며 자리를 떴고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가 흘렀다.

이후 남자친구는 제작진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 바로 박동희가 남자친구를 위해 몰래 이벤트를 준비한 것. 수줍은 미소로 나타난 박동희는 미리 준비한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박동희는 "말하지 않아도 내면적 상처로 똘똘 뭉쳐있던 나를 말없이 보듬어줬던 오빠였음에 더 믿고 의지할 수 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박동희는 "사람들이 뭐라고 한들, 더 좋은 자리에 있다고 한들, 나는 여전히 박동희고, 오빠의 여자친구다. 한결같이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초조해 하지 말아라"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내가 쓸데없이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며 박동희의 손을 잡아줬다.

박동희는 지난 7월 방송된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했다. 당시 박동희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고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렛미인 닥터스를 통해 변신한 박동희는 181cm의 키를 바탕으로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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