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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캐릭터컷 공개, 5인5색 카리스마 분출

기사입력 2014.09.04 19:46 / 기사수정 2014.09.04 19:47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 ⓒ OCN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나쁜 녀석들'의 캐릭터컷이 공개됐다.

4일 OCN 페이스북에는 개성 가득, 매력 만점인 캐릭터들의 포스터가 게재됐다.

사진 속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은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상중은 범죄자보다 더 악랄하고 무자비한 강력계 형사 오구탁 역을 맡았다. 오구탁은 과잉 수사, 과잉 진압은 기본, 한 번 물면 지위고하 따지지 않고 절대 놓지 않아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정직 중인 오구탁은 경찰총장의 요청으로 나쁜녀석들을 소탕하기 위해 더 나쁜녀석들을 소환한다. 그렇게 모인 '나쁜녀석들'이 박웅철(마동석 분), 이정문(박해진), 정태수(조동혁)다.

마동석은 조직폭력배 박웅철 역을 맡는다. 박웅철은 앞뒤 가리지 않는 저돌적인 성격이지만, 심장은 의리 하나로 꽉 채운 조직폭력배다. 서울 전체를 접수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출신으로,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날쌘 주먹을 가졌다. 온 몸에 칼자국이 가득한 험상 궂은 박웅철이지만, 자기 식구라면 끔찍이 아끼는 따뜻한(?) 깡패다.

조동혁은 청부살인업자 정태수로 분한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끈한 외모, 빠른 상황판단력, 재빠른 몸놀림과 화려한 손기술을 모두 갖춘 청부업자다. 현장에서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완벽한 인물이다.

능력과 노력 모두를 갖춘 프로페셔널한 강력계 경감 유미영 역을 맡은 강예원은 이번 작품의 홍일점으로 남자 출연자들에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그린 11부작 오리지널 드라마다. 사회 악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 정직중인 형사, 조직폭력배,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청부살인업자가 나쁜녀석들이 돼 새로운 정의를 구현하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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