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이성경 키스신에 누리꾼 "풋풋함 그 자체"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와 이성경의 첫키스가 예고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괜찮아 사랑이야' 측은 28일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182cm의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이성경의 키스신에 누리꾼들은 "역대 키스신 중 가장 높은 위치", "두 사람의 로맨스가 드라마 속 또 하나의 재미", "선남선녀의 첫키스, 풋풋함 그 자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린 커플'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신은 28일 오후 10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