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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폭행 혐의' 김현중, 과거 발언 "연애에 올인"

기사입력 2014.08.22 13:03 / 기사수정 2014.08.22 14:36

김현중 ⓒ KBS 방송화면


▲ 김현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김현중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가 20일 형사 고소했고, 21일 피해자 조사를 끝마쳤다"면서 "김현중을 불러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김현중이 연예인 활동을 하기에 일정이 유동적이다. 일정을 논의 중이며,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아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현중이 여자친구 A씨를 지난 2개월간 수차례 구타한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는 지난 2012년 부터 연인관계로 지냈다. 김현중의 여자 문제가 불거졌고, 김현중은 그 과정에서 몇 차례 폭행을 가했다. 

A씨는 지난 5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7월 또 다시 여자 문제가 불거졌고, A씨는 김현중의 폭력에 우측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를 판명받았다.

A씨는 송파서에서 고소인 1차 진술을 마쳤으며 경찰은 향후 일정을 잡아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김현중의 피소 소식이 전해진 뒤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중은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연애스타일을 밝힌 바 있다.

김현중은 "난 여자에게 차인 적이 많다.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문자로 통보 받은 적도 있다. '잘 살아라'고 하길래 '알겠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이어 "연애를 하면 완전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놀러 간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 주변에 냇가가 있으면 수건을 챙기고 비가 오면 우산도 챙긴다. 여자가 당황해 쩔쩔 매는 걸 못 본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24일 태국 방콕에서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in 방콕'을 개최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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