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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스웨덴 여행, 영화 같은 분위기" [화보]

기사입력 2014.08.21 14:54 / 기사수정 2014.08.21 15:09

탕웨이 ⓒ 엘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탕웨이의 인터뷰와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의 스웨덴 여행 이야기를 포함한 그간의 일상 및 근황을 '엘르' 9월호에서 공개했다.

'엘르'와의 촬영 내내 말이 무척 빠른 그녀는 주로 영어를 사용했지만, "저는~ 입니다" 식의 한국어 기본 문형을 읊조리며, 최근 한국어 배우기에 열심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탕웨이는 스웨덴 영화감독 잉그마르베르히만을 좋아해, 김태용 감독과 스웨덴 포뢰섬에 있는 베르히만 하우스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바닷가에 위치한 아주 조용한 집이었고요. 무엇보다 감독님의 개인 도서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는데 그곳의 분위기가 영화와 무척이나 닮아 있었어요"라며 김태용감독과의 인상적이었던 둘만의 조촐했던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김태용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준 영화 '만추'에서 만났던 김우형 촬영 감독을 언급하며, "그는 비정한 세계를 낭만적인 세계로 담을 줄 아는 아티스트였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마치 오래된 그림을 보는 것 같더군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탕웨이의 인터뷰는 '엘르' 9월호를 통해 공개되며, 또한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하고 탕웨이가 직접 출연한 한 편의 영화 같은 패션 필름 '우먼 인 네이처'는 '엘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공개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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