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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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부동산 재력 과시 "65평 전세에 33평 자가 보유"

기사입력 2012.04.14 10:29 / 기사수정 2012.04.14 11:55

방송연예팀 기자




▲김제동, 부동산 재력 과시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김수로 김제동 김C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들은 '타락 천사'라는 주제의 오디션에 지원자로 등장했다.

이날 김제동은 "일주일에 5일씩 산에 다닌다"고 말문을 연 뒤 "별다른 사고 없이 뉴스에 자주 나온다. 현재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1만명이다"고 자기 과시를 했다.

특히 김제동은 "다수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타를 던진 뒤 "서래마을 65평 전세집에 살고 동부이촌동 33평을 자가(自家)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다수의 방청객이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김제동에 대한 호감을 보여주었다.

한편, 김제동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성적억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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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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