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3:54
연예

김희선 측 "'내일' 긍정 검토…'블랙의 신부'는 제안만 받아"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5.06 19:45 / 기사수정 2021.05.06 20: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김희선이 '내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블랙의 신부'는 제안만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선이 새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희선 측에 따르면 결정된 바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김희선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내일'은 MBC 편성 논의 중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출연 예정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블랙의 신부'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재혼 시장에서의 욕망을 다루는 작품으로 전해졌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