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문희율, 어린이날 잘 즐긴 귀요미 어린이 “더 놀래욧!”

‘문희준♥소율’ 잼잼이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5일 ‘JAM2 HOUSE 재미하우스’ 잼잼이의 인스타그램에는 “행복한 어린이날. 오늘은 잼잼이만을 위한 하루를 알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냈어요~. 12시가 되기 전까지는 끝이 아니다!! 더 놀래욧!! 오늘은 하고싶은 대로 하는 날 이래요~ 인정인정. 잼잼이가 즐겁다면 그걸로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잼잼이(문희율)는 카메라를 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잼잼이의 남다른 귀여움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잼잼이(문희율)와 함께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이 채널은 현재 구독자 약 11만 명을 보유 중이다.

‘JAM2 HOUSE 재미하우스’ 측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만나요^^”라며 콘텐츠 업로드 요일과 업로드 시간을 안내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문희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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