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노디시카, 제1회 아차산 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참석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SSCM)는 학교폭력예방 운동 전파,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제1회 아차산 둘레길 걷기 대회를 지난 24일 토요일에 개최 했다.

이날 아차산 둘레길 걷기 대회에서는 머스트비 5인조 보이그룹의 태건, 수현, 도하, 우연, 시후와 가수 노디시카(본명 유지원)가  021년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지난 2월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출범식에서 2021년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프라노 예이나(본명 김지현) 와 2019년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성악가 장철준이 함께 참여 했다.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아차산 둘레길 걷기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홍보대사 및 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그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평강교부터 아차산의 명소 고구려정까지 완보 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SSCM) 회장 박정태 (파주나비나라박물관, 광문각 출판사 대표),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SSCM) 부회장 여지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외에 협력사 장현덕대표(스쿨아이티비), 조성준대표 (팀플레이예술기획), 임원으로 박장환교수 (명지전문대학 드론정보학과), 권영숙 (보건소 비상대응 역학업무팀), 이한승(빅터글로벌) ,참여자 정호성대표 (머스트엠엔터테인먼트), 최문수배우, 우성제국장(조이뉴스) 등이 홍보 대사와 함께 했다.

2021년 학교폭력예방홍보대사로 위촉된 보이그룹 머스트비는 지난해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 본부 안전지킴이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그들은 인천시에 위치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찾아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봉사활동에 참여 했으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학교안전에 앞장 서 왔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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