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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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전성기' 구혜선 "13년 뚝심있는 감독"

기사입력 2021.04.14 09:48 / 기사수정 2021.04.16 14:16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혜선이 영화감독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단편영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름 13년 경력의 뚝심있는 감독이다"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지난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요술' '당신' '복숭아 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등 감독으로 활약을 펼친 장단편 영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5월 8일 뉴에이지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구혜선 글 전문.

곧 단편영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나름 13년 경력의 뚝심있는 감독입니다 ㅎㅎ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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