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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경기 서브 에이스' 대기록에도 웃지 못한 러셀[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1.04.03 01:12 / 기사수정 2021.04.03 14:30



[엑스포츠뉴스 장충,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한국전력이 우리카드에게 세트스코어 0-3(13-25 20-25 21-25)으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승점 1점만 따도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경기력 난조를 보이며 셧아웃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개막 7연패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종 순위 5위(승점 55·18승 18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은 3세트 16-19로 뒤진 상황에서 서브 에이스를 폭발시키며 36경기 연속 서브 득점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28일 삼성화재와의 개막전 홈 경기부터 이날 마지막 경기까지 정규리그 전 경기에서 서브 득점을 올린 것. 하지만 팀의 패배와 봄배구 탈락에 빛이 바래며 러셀은 짙은 아쉬움 속에 코트를 빠져나가야만 했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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