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상상더하기',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이을까? 언급량↑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라붐의 ‘상상더하기’가 역주행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로 최다 언급되며 라붐의 역주행 가능성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롤린’으로 역주행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 다음으로 라붐의 ‘상상더하기’가 언급되며 다음 역주행 바통을 이을 걸그룹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붐은 ‘국방TV’ 위문열차’에서 매번 엔딩을 장식할 만큼 국군 장병들의 응원을 받으며 꾸준히 출연 중이며, ‘군통령’으로 통하며 ‘여돌 숨듣명’, 봄만 오면 찾아 듣는 명곡’ 등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주목받지 못했던 음원이 다시 재조명되며 가요계에 역주행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라붐이 다가오는 봄과 함께 다시 한번 역주행 조짐을 불러올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디지털 싱글 ‘Cheese’를 발매했으며, 멤버 솔빈은 영화 ‘나만 보이니’ 주연과 오! 주인님’ 특별 출연’을 통해 연기돌로 활약 중이며 멤버 개개인이 연기, 예능, 화보, 라디오 등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