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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모텔살이 일상…장성규에 "오랜 팬이다" 고백 (전참시) [종합]

기사입력 2021.03.07 00:44 / 기사수정 2021.03.07 01: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안성준이 방송인 장성규와 만났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안성준이 장성규의 팬이라고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성준은 비즈니스호텔에서 기상했다. '트로트의 민족' 출연 전부터 비즈니스호텔에서 생활 중이었던 것.

안성준 매니저는 "성준이 형이 지금으로부터 8개월 전 '트로트의 민족'을 신청하고 예선 참가부터 시작하다 보니까 경연하는 동안 머물 숙소가 없었다. 가왕에 오르게 되면서 저희 회사와 계약을 하고 활동하게 됐다.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모텔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털어놨다.



안성준은 컵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했고, 컵라면 안에 달걀과 누룽지를 넣고 편의점 김치와 함께 먹었다.

이후 안성준은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안성준 매니저와 숍으로 이동했다. 안성준 매니저는 "호텔에서 형 알아봐주는 사람 많지 않냐"라며 궁금해했고, 안성준은 "나 알아보는 사람 없다"라며 못박았다. 안성준 매니저는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전참시'도 나가고 하니까"라며 다짐했다.

또 안성준 매니저는 안성준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방송국에 도착했을 때 팬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당부했다. 안성준은 과거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민망했다고 말했고, 안성준 매니저는 "그때는 활동을 막 시작하는 단계이고 이제 '복면가왕'도 나오고"라며 격려했다.

안성준의 예상과 달리 방송국 앞에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안성준은 "안 춥냐. 아침부터 어떻게 하냐"라며 걱정했다. 안성준은 팬들을 위해 짧게 춤을 선보였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안성준은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연과 함께 장성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안성준은 장성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저 아시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장성규는 "당연하다. '트로트의 민족' 봤다"라며 밝혔고, 안성준은 "제 노래도 아시냐"라며 기대했다. 장성규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안성준과 포옹했고, 안성준은 "팬이다. 옛날부터 좋아했다. 아나운서 오디션 하실 때부터. 나이도 동갑이다"라며 고백했다.

그뿐만 아니라 안성준은 집값이 싼 동네가 어디인지 찾기 위해 만나는 사람마다 어느 동네에 사는지 물었다. 안성준은 스케줄을 마치고 안성준 매니저와 가전제품을 구경하러 가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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