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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X김상호, 손현주 위해 목수로 변신…화본역 포토존 완성 (간이역)[종합]

기사입력 2021.03.06 23:41 / 기사수정 2021.03.06 23:43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유해진, 김상호가 화본역의 포토존이 될 벤치를 만들었다.

6일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배우 유해진, 김상호가 '화본역'을 찾았다.

산책을 하던 유해진은 벤치를 보고 목재 사이즈를 언급했다. 벤치를 자세히 본 유해진은 "이거는 며칠 치다"라며 견고하게 만들어진 벤치를 감탄했다. 손현주는 "만약에 안 되면 등받이 하지 마"라며 두 목수의 부담감을 덜어줬다. 유해진은 손현주, 김상호의 말을 듣지 못 하고 계속 벤치에 집중했다.

군위가 고향인 김상호는 "이렇게 여유롭게 걸은 게 고향 떠나고 처음인 것 같다. 와서 산소 가서 인사만 드리고 바로 갔다"라며 반가워했다. 다시 걷던 세 사람은 또 다른 벤치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마을 한 바퀴를 돌아 추억의 박물관에 온 세 사람은 과거 교실을 그대로 재현한 교실에 들어가 추억에 빠졌다. 유해진은 "선생님이 칠판에 우리나라 지도를 걸어놓고 지리를 설명했다. 어릴 때 위에 강이 있는데 왜 물이 안 쏟아지나 생각했다"라며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추억을 공유했다.

손현주는 "마을 사람들이 십시일반 자기 물건을 기증을 했다더라"라며 박물관을 소개했다. 군위가 고향인 김상호는 "우리 고향 사람들이 그렇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사격에 도전했다. 첫 발에 명중한 유해진과 달리 손현주, 김상호는 총알 낭비만 했다. 유해진은 "형이 못 맞힌 거 내가 맞혀볼까"라며 손현주를 자극했다. 손현주는 홀로 한 발도 목표를 맞히지 못 했다.

마을 목공소에 간 유해진은 "조그만 벤치를 만드려고 그런다"라며 포토존으로 쓰일 벤치를 만들 거라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전문용어를 쓰며 '목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부산으로 가는 기차표를 예매하러 온 손님에 김준현이 첫 매표, 발권에 도전했다. 김준현은 느릿느릿 발권을 하며 괜히 "많이 바쁘신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임지연은 발권을 버벅이는 김준현을 도왔다.

역으로 걸려온 전화도 능숙하게 전화를 받은 임지연은 가게를 봐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임지연은 "역을 비우면 안 돼서 역장님 오시면 출발하겠다. 조금만 기달려달라"라고 친절히 답했다.

손현주가 돌아오자 김준현, 임지연은 역전상회 가게를 봐주러 갔다. 손현주는 다시 역장으로 돌아가 승객들의 안전을 살폈다. 유해진, 김상호는 기차 소리를 들으며 벤치를 만들었다.

"이거 딱 끝내면 막걸리 한 잔 산다"는 손현주에 유해진, 김상호는 작업 속도를 높였다. 유해진은 일일 조수 김상호에게 "'삼시세끼' 같이 해볼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의자를 완성한 유해진, 김상호는 의자에 사인을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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