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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셀소, 팀 훈련서 활짝 웃지만...무리뉴 "위험 감수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1.03.04 15:11 / 기사수정 2021.03.04 15: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오반니 로 셀소를 여전히 아끼는 모습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4일(한국시각) 다가 오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풀럼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무리뉴 감독은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지오반니 로 셀소의 출장 여부에 답했다. 그는 "로 셀소는 팀 훈련을 함께 하고 있지만 그는 큰 부상을 당했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이라고 말했다. 

로 셀소의 예상 복귀 시기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아마도 1~2주 더 걸릴 것이다. 다른 모든 선수들은 다 괜찮다"고 말했다. 

로 셀소는 지난 12월 21일 리그 14라운드 레스터시티 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그 이후로 두 달 간 결장했다. 

로 셀소는 리그 11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17경기에 결장 중이고 2021년엔 단 한 차례도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부상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1골 1도움, 공식전 19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부상에서 회복하던 로 셀소는 지난 UEFA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볼프스베르게 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했고 그 이후로 꾸준히 팀 훈련을 소화하는 중이다. 

풀럼 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참여한 로 셀소는 몸을 사리지 않는 태클, 날카로운 패스와 슈팅, 가벼운 움직임으로 빠른 시일 내에 경기에 복귀를 기대하게 했다.

현재 토트넘 선수단 중에서는 로 셀소만 유일하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고 지난 리그 번리 전에 세르주 오리에가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최근 맹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가레스 베일 역시 지난 리그 26라운드 번리 전 경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별 탈 없이 밝은 모습으로 이날 팀 훈련에 참여했다. 

토트넘은 리그와 유로파리그,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가 부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가 됐고 유로파리그에서의 선전과 리그 연패 탈출에 성공해 다시 유럽대항전 티켓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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