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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홀란드-음바페와 월드 클래스 선정 (英 매체)

기사입력 2021.03.03 14:31 / 기사수정 2021.03.03 14:32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현지 매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월드 클래스 선수로 분류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 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월드 클래스 선수는 누가 있나?”란 제목으로 월드 클래스 선수 27인을 나열했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요즘 월드 클래스란 용어가 정말 자주 사용될 것”이라며 “사실 월드 클래스 선수를 결정할 만한 잣대는 없다. 모든 것은 개인의 견해”라며 주관이 들어갔음을 알렸다. 

27명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만 10명이 포함됐다.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앤드류 로버트슨, 알리송 베커(이상 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뽑혔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해리 케인의 든든한 동료 손흥민 역시 월드 클래스 지위를 얻었다”고 적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지도 아래 냉정한 피니셔가 됐다. 손흥민은 케인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올 시즌 EPL 25경기에 나서 13골을 몰아쳤다. 연이은 맹활약에 현지 다수 매체와 전설들이 손흥민을 월드 클래스 선수로 보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선 리오넬 메시,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상 FC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얀 오블락(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5명이 뽑혔는데,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넷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요슈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 알폰소 데이비스(이상 뮌헨),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프랑스 리그1은 파리 생제르맹 듀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만이 월드 클래스로 인정받았다. 세리에A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이상 유벤투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등 3명이 포함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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