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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하성, 시범경기 두 경기 만에 '첫 안타'

기사입력 2021.03.02 09:28 / 기사수정 2021.03.02 09:3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의 김하성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은 기록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지난 1일 시애틀 마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첫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바로 안타를 만들어내며 빅리그 데뷔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수비에서도 병살플레이를 합작하는 등 가뿐한 플레이를 보여준 김하성은 5회 이반 카스티요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샌디에이고 구단은 공식 SNS에 김하성의 타격 사진을 게재하며 김하성의 첫 안타를 축하했다. 경기가 모두 끝난 후 경기 결과를 알리는 내용의 게시물에도 김하성의 사진을 사용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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