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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특급 내조 출연…"아빠 힘내세요" 훈훈 종영 (백파더)[종합]

기사입력 2021.02.27 18:34 / 기사수정 2021.02.27 18: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백파더'에 소유진이 '요린이'로 깜짝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종원이 ‘요린이용 닭볶음탕’을 ‘요린이’들과 함께 요리했다.

이날 백종원은 닭볶음탕에 처음 도전하는 ‘요린이’라도 잡냄새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꿀팁을 전했다.

백종원은 닭이 잠길 만큼의 물을 냄비에 담아 강불로 끓였다. 이어 물이 끓는 동안 재료를 소개했다. 닭볶음탕 재료에는 양파 1개, 감자 1개, 대파 2대, 청양고추 2개, 떡 2컵, 물, 다진 마늘, 진간장, 맛술, 설탕, 고추장, 굵은 고춧가루, 후추가 필요했다.

백종원은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닭을 넣고 약 4분간 삶는다 닭볶음탕에서 제일 난처한 게 냄새가 나는 거다. 끓는 물에 데쳐내면 닭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 그러고 나서 찬물에 헹군다"고 팁을 전수했다.

그 후 양념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지난번 콩나물 불고기가 1 대 1 비율이었다면 닭볶음탕 양념은 설탕만 절반 넣으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백종원은 "집에서 바로 끓여 먹을 땐 밀떡이 좋다. 간이 금방벤다. 쌀떡은 오래 끓이거나 내일 데워 먹을 때 쓰면 좋다"고 조언했다.

백종원과 요린이들은 모든 재료를 넣고 팔팔 끓여 맛있는 닭볶음탕을 완성했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소유진이 '요린이'로 깜짝 등장했다. 소유진을 발견한 양세형은 "사모님"을 외치며 환호했다.

백종원의 딸은 "설탕을 얼만큼 넣냐"고 질문했다. 이에 양세형은 "백종원이 저 질문을 정말 싫어한다. 설탕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저희가 뭐라고 할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아마 집에 설탕이 없을 거다. 설탕 5분의 1컵 넣어라. 너 되게 이쁘게 생겼다. 아빠 닮았나 보다"라고 말해서 웃음을 안겼다.

소유진과 삼남매는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며 백종원을 응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아빠가 어딨냐"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파더’ 첫 회 달걀프라이를 시작으로 난이도 높은 요리를 성공시키며 순항을 이어왔던 ‘요린이’들이 ‘요린이용 닭볶음탕’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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