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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훈련 복귀한 로 셀소, 번리 전 '결장'...오리에는 복귀 임박

기사입력 2021.02.27 15:01 / 기사수정 2021.02.27 15:3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로 셀소가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경기에 복귀하긴 어려운 몸 상태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27일(한국시각) 다가오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번리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무리뉴 감독은 부상자인 지오반니 로 셀소와 지난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한 세르주 오리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로 셀소는 지난 12월 21일 리그 14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두 달 간 결장하고 있다. 그는 2021년엔 아예 출장 기록이 없는 상황이다.

로 셀소는 이날 토트넘 훈련에 복귀해 SNS를 통해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비춰졌다. 

오리에는 리그 23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전에 발부상으로 빠진 뒤 3주 가량 결장 중이다. 

로 셀소의 경우 그의 자리에 워낙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그의 공백을 느끼긴 어려웠다.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가 리그 경기에 나섰고 유로파리그에선 델레 알리가 폼을 끌어올렸다.

반면 오리에의 자리인 우측 풀백의 경우 대체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전문 풀백이 아닌 자펫 탕강가 혹은 폼이 떨어져 있는 맷 도허티가 대체했다. 

오리에가 빠지면서 토트넘의 우측 공격이 경기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고 특히 우측 공격에서 활발한 모습을 기대했던 도허티의 부진이 아쉬운 대목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오리에는 괜찮다. 오늘 훈련에 어떠한 제한 없이 참여했다. 모두가 팀 훈련에 참여했다 로 셀소만 이번 주말 경기에 뛸 수 없는 컨디션을 갖고 있고 다음 주가 되면 로 셀소도 경기에 뛸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오늘 오랜만에 의료팀이 관리할 선수 없이 UEFA유로파리그 조추첨식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리에의 부상 복귀로 오른쪽 공격 역시 보강될 전망이다. 한편 로 셀소는 다음 주에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27라운드 경기 혹은 상태가 더 좋지 않다면 28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복귀할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5패로 부진한 가운데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의 기세를 이어가 번리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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