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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돌아온다...바르사 전 복귀 목표

기사입력 2021.02.27 14:13 / 기사수정 2021.02.27 15:1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부상을 당했던 네이마르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각)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네이마르의 회복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다가오는 27일 2020/21시즌 리그1 27라운드 디종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부상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고 네이마르와 앙헬 디 마리아, 후안 베르나트가 잘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네이마르는 지난 2020/21시즌 쿠프 드 프랑스 3라운드 캉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강한 태클에 내전근 부상을 당했다. 

부상 확인 결과 네이마르는 4주 간 결장이 확정됐고 곧바로 이어졌던 리그 25라운드 니스 전과 UEFA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에 결장했다. 

특히 네이마르는 자신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메시와의 맞대결을 기대했지만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원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2017/18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바르셀로나와 PSG의 맞대결에서 네이마르가 맹활약하며 '캄프 누의 기적'을 만든 이후 약 4년 만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지만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김이 샜다.

하지만 두 팀의 1차전 맞대결에서 네이마르와 함께 팀의 에이스인 킬리앙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PSG가 원정에서 4-1 댁승을 거뒀다. 

포체티노 감독은 디종 원정 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잘 회복 중이다. 신체적으로 좋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네이마르는 가벼운 런닝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고 가벼운 운동을 소화하는 중이다 .그는 경기에 매우 뛰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디종 전에는 불참이 확정됐지만 다가오는 3월 10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2차전 경기에는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마르코 베라티를 부상으로 잃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AS모나코를 상대로 최상의 스쿼드를 갖추지 못했다. 디종 전에도 레안드로 파레데스와 베라티가 없는 상황에서 대체자를 내보낼 계획이다. 우리는 가능한 최고의 방법으로 내일 승리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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