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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선수단, '스폰서' 아우디에서 새 차량 받아...최고가는 2억원 ↑

기사입력 2021.02.23 17:27 / 기사수정 2021.02.23 17:3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새로운 차량을 지급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은 22일(한국시각) 자신들의 스폰서인 아우디로부터 새로운 차량을 지급받았다. 선수단과 지네딘 지단 감독은 새로 지급 받은 자신들의 아우디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레알 선수단은 지난 2003/04시즌부터 17년 간 아우디로부터 차량을 지급받고 있다. 선수들을 활용한 자사 차량의 홍보 목적이다. 

아우디 스페인 지사장은 "17년 간 아우디와 레알이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공적인 스폰서쉽의 의미와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레알 선수단에 지급된 모든 차량들은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으로 지급됐고 이는 아우디의 DNA인 '지속가능성'을 레알과 함께 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서는 선수단들이 어떤 차들을 받았는지 분석했다. 선수단 대부분은 SUV 차량을 선호했고 대부분 전기와 내연 기관이 함께 들어간 차량을 받았다.

100% 전기차를 받은 선수는 라파엘 바란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유이했다. 두 선수는 E-.트론 55 스포츠백을 받았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팀에서 가장 비싼 차인 RS Q8을 선택했고 가격은 약 16만 유로(약 2억 1600만원)이었다. 최저가는 카림 벤제마의 Q5 40 TDI로 5만 2000유로(약 7100만원)이다.

또한 발베르데와 카세미루, 세르히오 라모스, 그리고 감독 지네딘 지단이 스포츠모델 차량인 RS 시리즈의 차량을 선택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SUV 시리즈인 Q7과 Q5 시리즈를 선택했다. 마르셀루와 루카스 마스케스,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마르코 아센시오는 A7 스포츠백 시리즈를 선택했다. 

한편 새 차량을 지급받은 레알은 다가오는 25일 아탈란타와의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레알은 무려 9명의 주전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해 이 대신 잇몸으로 난적 아탈란타와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레알 마드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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