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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3억 5천 주식 피해→효연, 소녀시대 활동 계획?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1.01.28 00:30 / 기사수정 2021.01.28 00:31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특집으로 꾸며져 각 분야의 매운맛 언니들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가 출연했다.

강주은은 "남편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었다"라며 주식 피해를 밝혔다. 주식에 대해 전혀 몰랐던 강주은에게 최민수는 1999년 기준 3억 5천만 원을 건넸다. 큰 증권사에 돈을 맡긴 강주은은 4천만 원을 제외한 모든 돈을 날렸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소식이 없어서 2년 뒤에 연락하니까 그 증권사 담당자도 없어졌다"고 떠올렸다.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김구라에 말에 강주은은 "우리 부부 사이에 보면 이혼 할 일이 너무 많았다"라며 "이혼할 일은 뷔페처럼 널려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라며 "제가 갑자기 이 집안의가장이 됐다.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상상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결혼 9년 차 아이키는 "24살에 결혼했다. 6개월 연애하고 바로 상견례 잡고 10개월 만에 결혼했다"라며 소개팅으로 만난 연구원 남편을 밝혔다. 아이키는 "임신하고 춤을 추지 못 해서 우울했다. 처음으로 몸을 마음대로 못 움직였다. '댄싱9' 참가하고 임신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행복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라고 털어놨다.

원래 연예인이 꿈이었다는 김소연은 "그 꿈을 안고 대학을 갔는데 주변에서 키가 크니까 모델을 하라고 제안을 했다. 모델을 하고 쇼를 하러 갔는데 매번 끝 번호, 적은 옷 수, 휘뚜루 마뚜루 옷 같은 걸 줬다"라며 3개월 모델 활동 끝에 그만두고 연출가의 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효연은 엄마 말 듣고 관상이 바꼈다고 밝혔다. 효연은 "눈썹 모양을 바꿔서 인상이 부드러워진 것도 있다. 제 눈썹이 서양인처럼 눈썹 뼈가 튀어나와있다. 원래 눈썹은 산이 높은 눈썹이다. 관리를 해서 눈썹 모양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말실수가 잦은 효연은 "엄마 심부름으로 떡국 떡을 사러 갔는데 정육점 코너에 가서 '떡국용 떡'을 찾았다. 정육점 아저씨가 떡 코너에 가서 떡을 직접 가져다 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효연은 "기회가 주어지고 타이밍만 맞는다면 소녀시대 활동을 하고 싶다. 시간이 지나면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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