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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정원, 딸 유하와 故 김현식 리메이크 참여…최초 모녀 듀엣[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1.27 07:3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싱어송라이터 유하가 故 김현식 노래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제작사 슈퍼맨 C&M은 “최정원과 유하가 故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라인업에 합류하며 ‘어둠 그 별빛’을 리메이크 한다”고 밝혔다. 

‘어둠 그 별빛’(1984년)은 故김현식의 정규 2집 수록곡으로 고인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산증인이자 무대 위의 ‘대체 불가 디바’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온 최정원과 자작곡 능력을 갖추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는 유하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모녀지간으로 알려져 이번 만남에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데뷔 후 모녀지간으로는 최초로 듀엣곡을 선보이게 된 만큼 최정원, 유하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될 ‘어둠 그 별빛’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추억 만들기’는 그동안 규현, 다비치, 김재환, 이석훈, 알리, 선우정아, 하림 백아연 등 각자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후발 주자로 참여하게 된 최정원과 유하의 듀엣은 세대를 초월하는 뜻 깊은 만남이 될 것으로 또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유하는 “멋진 선배 가수들이 참여하는 ‘추억 만들기’에서 故 김현식 선생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큰 영광이고 잠도 못 이룰 만큼 설레고 있다. 선생님이 23세 나이로 처음 세상에 목소리를 알렸던 것처럼 현재 23세인 저 또한 故 김현식 선생님이 고뇌했을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노래를 부르겠다”는 뜻 깊은 소감을 남겼다. 

올해 23세인 유하는 1999년생으로 오랜 연습생 기간동안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지난해 싱글 '아일랜드'(ISLAND)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Abittipsy)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최정원과 유하가 듀엣으로 참여할 ‘어둠 그 별빛’ 음원은 추후 공개되며 발매 전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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