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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크쇼 황제' 래리 킹, 코로나 치료 중 사망…향년 87세 [엑's 할리우드]

기사입력 2021.01.26 16:58 / 기사수정 2021.01.26 17:00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사망했다. 향년 87세.

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래리 킹이 공동 설립한 오라 미디어의 말을 빌려 래리 킹이 LA의 시더스 사이나이 의료센터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달 초 래리 킹의 가족들은 래리 킹이 코로나 19로 인해 1주일 넘게 입원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오라 미디어 측은 "오늘 아침 87세로 세상을 떠난 우리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회자이며 친구인 래리 킹의 죽음을 알린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다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리지는 않았다.

래리 킹은 1985년부터 2010년까지 CNN에서 25년간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해왔다. 그는 6,000회 이상의 토크쇼에서 대통령 후보, 연예인, 운동선수 등 각종 유명인을 인터뷰해왔다.

래리 킹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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