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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일침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 2.5배 암표 금지" [전문]

기사입력 2021.01.26 16:00 / 기사수정 2021.01.26 17: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옥주현이 일침했다. 뮤지컬 '위키드'의 암표 불법 거래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옥주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진정 이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만 함께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티켓팅 끝나자마자 바로 이쩜오배가 넘는 가격으로 암표 올라오게 하는 분들에게 인간적으로 부탁 즘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그러지 맙시다. 말아주세요. 고렇게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진짜야. 그리고 잡을 거예요"라며 경고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2003년 초연 이래 공연된 모든 도시의 흥행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고 있으며 전 세계 16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6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했다. 브로드웨이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한 단 세 작품 중 금세기 초연작으로는 '위키드'가 유일하다. 단 한 번의 암전도 없는 54번의 매끄러운 장면전환, 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 날아다니는 원숭이,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등의 화려한 무대와 ‘Defying Gravity’, ‘Popular’ 등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수려한 음악이 특징이다.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전 세계 100여 개의 메이저 상을 수상했다.

옥주현, 정선아, 크리에이터들의 만장일치로 탄생한 새로운 마녀 손승연, 나하나를 비롯해 높은 싱크로율로 로맨틱한 히어로 피에로를 분할 서경수, 진태화가 출연한다. 남경주, 이상준, 이소유, 김지선, 이우승, 전민지, 임규형과 한국 전 시즌에 출연한 ‘위키드 스페셜리스트’ 배우들,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에너지를 더한다.

'위키드'는 2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구 인터파크홀)에서 개막, 서울에 이어 5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초연한다.

다음은 옥주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얼마전 일차 티켓 오픈 된 날
접속수 과다로 몇분간 서버가 다운되고 그후 삼분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취소티켓도 안뜬다는 얘기도 오래 기다려온 관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정 이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만 함께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티켓팅 끝나자마자 바로 이쩜오배가 넘는 가격으로 암표 올라오게 하는 분들에게 인간적으로 부탁 즘 드립니다.
그러지 맙시다. 말아주세요.
고렇게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진짜야.

곧 오픈되는 구정연휴 회차 티켓팅때 보겠습니다.
그리고 잡을거에요..

#뮤지컬위키드 #위키드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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