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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아빠가"…소유진‧박솔미, 남편 백종원‧한재석 외조 덕 육아퇴근 (1호가) [종합]

기사입력 2021.01.25 00:1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1호가'에서 소유진, 박솔미가 심진화의 집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어 '1호가')에서는 심진화가 절친한 소유진과 박솔미에게 육아 휴식을 선물해주고자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진화는 "이들이 대단한 게 일을 하면서도 육아를 '찐'으로 한다. 제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다. 요즘은 특히 더 밖에 안 나가니까 애들 떼어놓고 오라고 한 거다"라며 육아 퇴근을 즐길 수 있도록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유진은 "어머니가 직접 담근 김치"라며 심진화에게 선물했다. 스튜디오에서 심진화는 "유진이네 집에 가면 저를 못 먹여서 안달이다. 중화 비빔면이 정말 맛있었다"고 했고, 남편 김원효 역시 "백종원 님이 방송에서 만들기 전 음식 시식을 진화가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유진은 '애플파이'를 구워왔다고 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심진화는 "(백종원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소유진 씨도 요리를 진짜 잘한다. 못하는 음식이 없다"며 "(소유진한테) 애플파이는 껌이다"라고 소유진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이어 세 사람은 심진화의 집 앞 마당에서 야외 바비큐 파티를 하기 위해 재료 손질을 시작했다. 심진화는 두 사람에게 "애들은 어떻게 하고 왔냐"고 물었고, 박솔미는 "아빠가"라고 쿨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인 배우 한재석이 아이를 보고 있음을 밝혔다.

소유진 역시 "우리 남편도 오늘 생방이 없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바쁜 백종원이 아이들을 돌본다는 말에 놀라워 했고, 심진화는 "(백종원이)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고, 주말에는 가족들 불러 요리한다"고 백종원의 가정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아이들을 남편이 보고 있다는 말에 심진화는 "아빠들이 애를 보는 날이구나. 최고다"라며 "오랜만에 이렇게 얼굴보기만 해도 좋다"고 박솔미, 소유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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