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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장윤주 "술·과자 안 좋아해…먹다보니 맛있더라"

기사입력 2021.01.18 16: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윤주가 '세자매'를 통해 과자의 맛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와 이승원 감독이 참석했다. 

장윤주는 극중에서 과자와 술을 계속해서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델이기에 칼로리가 걱정되진 않았을까. 그는 "제가 실제로 갑상선저하증이 있어서 체력이 약하다. 술도 원래 잘 못 마시고, 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과자를 많이 먹으면 속이 니글니글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캐릭터상 과자를 많이 먹었다. 근데 먹으니까 맛있더라. 그리고 과자를 먹으니까 술이 당기더라. 촬영하는 동안은 제가 캐릭터에 빠져있었고 집중하고 있어서 칼로리에 대한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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