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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정수, '층간소음 의혹' 해명 "사과 후 아랫집과 친하게 지내" (인터뷰)

기사입력 2021.01.17 10:41 / 기사수정 2021.01.17 10: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정수가 과거 쓴 블로그 글로 '층간소음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수가 쓴 블로그 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정수가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모임을 했고,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업로드한 것. 이후 이정수는 아랫집에 사과하러 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이휘재 가족, 안상태 가족이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된 만큼 이정수의 과거 게시물까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 이정수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정수는 "2년 전 쯤 쓴 글인 것 같다. 처음엔 층간소음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고, 다음날 가서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을 드렸다. 그 이후에 '오늘 조금 시끄럽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면 다음날 먼저 찾아가서 괜찮으셨냐고 묻고, 선물도 조금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아랫집에서 계속 괜찮다고 했고, 저희 가족이 조심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안부도 묻는 사이였다"며 "아랫집 가족분이 음식을 나눠준 적도 있었다. 블로그에 해당 글도 올렸다"는 말로 아랫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현재는 1층으로 이사를 한 상태다. 이정수는 "지난해 5월 1층으로 이사를 했다. 층간소음에 경각심을 갖고, 신경을 쓰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정수는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 코너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다수의 강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블로그도 운영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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