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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팰리스 전 결장한 티어니, MRI 검사 진행...장기 부상 우려

기사입력 2021.01.15 16:45 / 기사수정 2021.01.15 16:4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아스널의 티어니가 장기 결장 위험에 빠졌다. 

아스널의 키어런 티어니는 15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 결장했다. 

티어니는 경기 시작 몇 시간 전에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티어니의 자리에 에인슬리 메이틀런드-나일스를 선발로 기용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티어니가 근육 문제로 인해 일단 이번 경기에 결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티어니는 근육에 문제들이 있었다.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고 불편함을 느껴서 경기에서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16일 결과가 나올 것이다. 아직 얼마나 그가 결장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티어니는 지난 시즌 셀틱에서 영입했지만 장기 부상으로 거의 출장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이 되고 나서야 제대로 경기에 나선 티어니는 아스널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팀의 왼쪽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이 말한 것 처럼 티어니가 부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번 경기 결장해 자칫 티어니의 장기 결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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