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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한승우 "누나 한선화 노래? 들어봤는데 그냥 그렇다"(아이돌리그)

기사입력 2021.01.15 16: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빅톤이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빅톤 멤버들은 ‘가상 팬 사인회’를 재연해 팬들을 위한 7인 7색 특급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따끈따끈한 신곡 ‘What I Said’ 무대로 포문을 연 빅톤은 ‘가상 팬 사인회’ 재연에 나섰다. 초반 어색해하던 빅톤 멤버들은 카메라를 넘겨받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남친짤’을 쏟아냈다.

특히, 앨리스들만을 위한 멤버 병찬의 ‘심쿵 유발’ 폭풍 애교를 본 한세, 수빈, 허찬은 해탈한 표정과 함께 고개를 휘젓는 모습을 짓기도 했다. 성공적인 ‘가상 팬 사인회’를 마친 빅톤 멤버들에게 MC 서은광은 “이 코너 진행하고 기립박수는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스피트 토크’ 미션에서는 빅톤 멤버들의 폭소만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막내 수빈은 멤버 세준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수빈은 “화장실에 물건 두고 그냥 나올 때 서운하다”며, “화장실에 녹슨 머리핀이 방치되어 내가 다 버렸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멤버 세준은 “내가 머리핀을 할 리가 없잖아”라며 반박에 나서지만 이내 거짓말이 들통나 멋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빅톤의 맏형 승우는 소신 있는 멘트로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와의 ‘현실 친남매’ 면모를 드러냈다. ‘첫째 누나와 둘째 누나 중 한 사람과 듀엣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승우는 ‘둘째 누나’를 택했다.

이에 병찬은 “선화 누나는 왜?”라며 의아해하자 승우는 “들어봤는데 그냥 그렇다”는 농담 섞인 답변으로 녹화장 내 모두들 폭소케 했다.

빅톤이 출연하는 ‘아이돌리그’는 오는 16일 오후 8시 STATV(스타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스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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