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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실물 甲+애교 덩어리…반했다" 고백 (박서아TV)[종합]

기사입력 2021.01.12 15:38 / 기사수정 2021.01.12 15:5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BJ 박서아가 실제 본 비주얼 연예인을 꼽았다. 

유튜브 채널 박서아TV에는 지난 11일 "연예인 실물? 진짜 보자마자 반했던 분 계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서아는 "제가 진짜 많은 연예인들을 봤는데 한 번도 방송에서 방송국 생활에 대해 디테일하게 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런 걸로 어그로 끌고 싶지도 않고 누군가를 언급하는 자체가 실례일 수도 있어서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건 괜찮겠지?"라고 말한 박서아는 자신이 본 연예인 중 예쁜 연예인들에 대한 썰을 풀기 시작했다. 

먼저 박서아는 "제가 처음 보자마자 헉 했던 분은 김아중 님. 좀 많이 놀랐다. 그리고 손담비 님은 엄청 놀랐다"면서 "손담비 님은 제가 진짜 아무것도 아닐 때 광고 대행사에 미팅을 하러 갔다가 딱 마주쳤을 때였다. 그때가 이제 막 솔로 가수로 나올 때였는데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엄청 말라서 엄청 깜짝 놀랐다. 사람인가 싶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김아중을 언급한 박서아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쫑파티 때 봤는데 김아중 님 옆에 경호원 분들 서있고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었다. 옷도 기억난다. 너무 예쁜거다. 진짜 너무 예뻤다"고 감탄했다. 

또 박서아는 나인뮤지스, 현아 등을 언급했다. 특히 현아에 대해 박서아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애교 덩어리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 내가 이제 막 방송 시작해서 방송국 처음 갔을 때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신인일 때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다. 서로 처음보는 상황인데 '우와 진짜 예쁘다' 속으로 생각하고 인사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요정이다'라고 말하더라"고 회상했다. 

덧붙여 "너무 깜짝 놀랐다. 여자한테 반한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 싶었다. 얼굴이 갑자기 막 빨개지더라. 그때 내가 금발 머리였고 몸무게가 42kg밖에 안나가던 뼈밖에 없던 시절이다. 그 순간 현아한테 반했다. 나를 칭찬해줘서가 아니다. 다른 사람한테 똑같은 말을 했어도 반했을 거다. 너무 예뻐보였다. 말투나 표정이 너무 예쁘더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자 연예인에 대해 박서아는 "노코멘트하겠다. 이성을 보는 눈은 취향 차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오빠 보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서아TV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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