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이사한 으리으리 단독주택 공개…"집안엔 짐이 한가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공사 중. 더 남았다. 일산에서 한 트럭 버렸는데 여기서 이게 두번째 쓰레기들. 그래도 집안엔 짐이 한가득. 으앙 죽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상아가 새롭게 이사한 단독주택의 모습이 담겼다. 이사를 했음에도 여전히 외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잔뜩 쌓인 쓰레기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이상아는 "배보다 배꼽이 커짐. 서진이 화장실 불 들어오는 거울 단다 했다가 켁.. 타일 공사 하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화장실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해 채널A·SKY '애로부부' MC로 활약하다 하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