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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X김수로 밝힌 20년지기 첫 만남…탁재훈 ♥ 언급 (옥문아들) [종합]

기사입력 2020.12.23 00: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오현경과 김수로가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현경과 김수로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현경과 김수로는 20년지기 친구라고 자랑했고, 송은이는 "알고 지낸 지 몇 년 됐나"라며 물었다. 김수로는 김수로는 "난 알게 된 건 89년도부터였다. 만난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봤다. 정말 예뻤다"라며 회상했다.

이어 김수로는 "버스에서 봤는데 스쿨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강남역인 거 같은데 대학교 가는 스쿨버스가 거기 있지 않냐. 꽃이 있더라"라며 칭찬했다.

김용만은 "그 당시에도 하이틴 스타로 유명했었다"라며 맞장구쳤고, 오현경은 "수로 씨가 그때 그 기억을 가지고 항상 어디 가서 이야기가 나오면 이렇게 이야기를 해줘서 참 고맙다. 한 떨기 꽃 같았다"라며 털어놨다.



또 김용만은 "요즘 핑크빛이더라"라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함께 출연 중인 탁재훈을 언급했다.

김숙은 "오늘 탁재훈이랑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거들었고, 오현경은 "방송은 방송일뿐 오해하지 말자"라며 해명했다.

특히 김수로는 자신이 게스트로 출연해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스킨십을 부추겼다고 말했고, "탁재훈 씨가 나를 벌레처럼 보더라"라며 털어놨고, 오현경은 "우리는 애들도 있고 그게 쉽지 않다. 그러나 열린 결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 나아가 송은이는 "왜 SNS에 그런 뜬금없는 이야기 올렸냐"라며 최근 SNS 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글을 언급했다.

오현경은 "내 마인드다"라며 못박았고, 김숙은 "그런 프로 하고 있을 때 그런 걸 올리면 다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조언했다.

오현경은 "너무 일하는 것만 생각하고 살았다. 이런 감정이 오면 푹 빠질 거 같아서 장난스럽게 (사랑은) 다음 생에 멋있는 모습으로 오라고 했을 뿐이다"라며 해명했고, 김숙은 "나는 상처받은 줄 알았다"라며 밝혔다.

오현경은 "(탁재훈) 오빠한테 엄청 혼났다. 오빠가 뭐라고 해서 울었다"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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